안녕하세요

털팔2 득모춘입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

 

저는 20살,아니 고등학생떄부터 기미가 보이던 탈모를

유전이라는 이유로 방치하다가 인생 방치되버린 탈모 유저입니다..!

 

전역 후 22살 때 병원을 다녔지만 효과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내원을 멈춰버리는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버렸습니다..

 

복한 이후 잦은 음주와 불규칙한 식사, 그리고 아버지가 물려주신 가문의 영광

삼위일체로 인하여 대구빡에 가뭄이 왔습니다.

 

 

뜨겁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약물과 치료, 그리고 식습관을 포함한

다양한 민간요법부터 의료기관의 처방 등

 

저의 득모과정(희망사항)을 블로그에 담아보려고합니다!

 

일단 자기소개 글 이후에

득모의 근본

1.프로페시아/2.미녹시딜에 관한 글로

가볍게 엉덩이 떼보려고합니다.

 

 

 
3가닥이상 관심가시는 형님들 위에 버튼 눌러서 구독하시고
정보 얻어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v

+ Recent posts